드니 빌뇌브 감독의 신작 ‘듄: 파트 3’가 12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절대 권력을 상속받은 폴(티모시 샬라메)이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하며 거대한 전쟁과 갈등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광활한 아라키스 사막을 홀로 걷는 폴의 모습을 담았으며,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파이널 예고편을 통해 폴과 챠니의 엇갈린 운명과 전작을 뛰어넘는 스케일, 강렬한 액션 시퀀스를 선보였다.
‘듄: 파트 3’에는 부활한 복제인간 헤이트(제이슨 모모아), 폴과 정략결혼한 이룰란 황후(플로렌스 퓨), 폴의 동생 알리아(안야 테일러 조이), 제국을 위협하는 새로운 존재 사이테일(로버트 패틴슨), 레이디 제시카(레베카 퍼거슨), 스틸가(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등장한다.
‘듄’ 시리즈는 2021년 ‘듄’, 2024년 ‘듄: 파트 2’로 제작되었으며,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11억 2500만 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