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한 라엘 양은 일본 스키 캠프에서 겪은 경험을 밝혔다. 라엘 양은 현지 학생들이 자신의 유소년 국가대표 이력을 언급하며 스키 실력을 비하하고 한국 스키 수준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라엘 양은 주 종목인 스키 크로스 기술과 다른 공중 회전 기술을 요구받았으며, 무거운 레이싱 스키를 착용한 상태에서 360도 회전 점프에 도전했다. 연습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던 라엘 양은 상급자 코스에서 점프를 시도해 착지에 성공했다. 현장에 있던 교사는 라엘 양이 사용한 장비의 특수성을 언급하며 그의 실력과 끈기를 높이 평가했다. 이후 라엘 양은 자신을 도발했던 학생들에게 직접 스키를 빌려주며 기술을 시연하게 했으나, 해당 학생들은 기술을 성공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