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생일을 맞아 제주도를 찾았다. 10월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어머니와 반려견 알콩이, 달콩이와 함께 생일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기안84는 강아지 유치원 등원길을 함께하며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알콩이와 달콩이의 중간고사 성적을 전해 듣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토바이로 제주 바다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고 “왜 이렇게 늙었냐”라며 세월을 느꼈다. 어머니가 챙겨준 생일 도시락을 먹으며 강풍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기안84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기안84는 옷가게에서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고르기도 했다. 그는 선물을 고르며 “재밌는 사람 같다”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