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이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 강균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유하진은 14세 연하의 배우다.

두 사람의 인연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로 호감을 느꼈으나 나이 차이 때문에 관계를 이어가지 못했으나, 올해 2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균성은 MBN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며,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축가는 노을 멤버들이 대표곡 '청혼'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유하진은 2019년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