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트 오브 비스트’는 29일 하루 동안 2만 147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만 2449명이다. 이 영화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오직 서로에게만 의지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극한 생존 드라마로 지난 28일 개봉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는 1만 939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수는 236만 2207명으로 집계됐다. ‘수능, 출제의 비밀’는 1만 49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수는 2만 6968명이다. ‘암살자(들)’는 7593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관객수는 340만 6700명이다. TV리포트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가 출연하는 ‘하트 오브 비스트’는 10월 개봉 외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이후의 흥행을 기대하게 했다. 뉴스1에 따르면, ‘하트 오브 비스트’는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브래드 피트 주연 '하트 오브 비스트', 개봉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차지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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