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0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6조9,30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5.7%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26% 감소했다. 누적 순이익은 1조 39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8163억원으로 58.96% 증가했다. 주식 수수료 수익은 244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2.1% 증가했으며, 파생상품 수수료 수익도 23.8% 증가했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운용손익과 배당·분배금은 1402억원으로 90% 증가했다. 투자은행(IB) 수수료 수익은 968억원으로 62.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