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20원대…2년 만에 최저
25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까지 하락하며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세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금융 분야의 교차 검증 NEWN 기사 466건을 최신순으로 제공합니다.
25일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까지 하락하며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세가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KOFR 기반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기업은행은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산업은행은 지방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할 예정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대기자금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증시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6월 고점 대비 51조원 넘게 감소했으며, 이는 국내 증시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매력도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을 중단했다. 중복상장 우려 완화와 주주환원 기대감에 증권가에서는 주가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 반등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반전했다.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검토 중단 소식에 4%대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1200억원 규모의 IMA 상품 'N2 IMA1 중기형 4호'를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기는 2년 3개월이며,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5%다.
신한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증권 간편주문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4일까지 '8weeks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Npay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주간 거래 이벤트에 따라 모바일 신세계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IBK기업은행이 비대면 전용 ‘I-포켓몬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신용카드는 구독, 패션, 편의점, 음식점, 카페, 생활, 교통, 배달앱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는 업비트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검증(PoC)을 시작했다. 이번 PoC는 가맹점 정산 주기 단축 및 복수 스테이블코인 차감 기능 검증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 자산 결제 시장의 표준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BNK부산은행은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통해 해양·산업금융 경쟁력 강화 및 수익 기반 확충을 발표했다. 부산·동남권 지역 특성에 맞춘 해양·산업금융에 집중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AI 기반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평균 2시간이 소요되는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신속한 지급과 더불어 고객 안내 서비스 강화 및 전속 재무설계사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OK저축은행은 33일간 매일 1만원씩 납입하는 'OK마이펫적금'을 출시했다. 마케팅 동의, 계좌 별명 등록, 납입 횟수 조건 충족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만기 시 33회 전 회차 납입을 완료해야 한다.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해 앱 'SSUM 라운지'를 개편하고, 시장 지표, 투자 인사이트, 전문가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신협은 금융위로부터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 출자 승인을 받아 법인 설립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했다. 신협자산관리회사는 신협의 부실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건전성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하나카드, 동국제강은 철강재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스틸샵'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과 카드 결제를 연계한 자동결제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올해 4분기 중 도입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구매자금대출에 특별 우대금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연대경제 기업에 보증을 공급한다.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 확충 자금 대출을 지원받고, 하나은행은 보증료율의 일부를 지원한다.
네이버페이가 우리은행·우리카드와 협력해 연계 체크카드 '네이버페이 우리 체크카드'를 출시하고, '네이버페이 머니 우리 통장'을 시즌2로 확대했다. 연회비나 전월실적 조건 없이 결제 금액의 최대 1.3%를 Npay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해 정부 공식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답변했다가, 이후 발언을 정정했다. 산은 부산 이전은 직원 반발과 국회 법안 심사 지연으로 난항을 겪었으며, 제3금융중심지 추가 지정과 관련해서도 논의가 있었다.
KB국민은행이 중국 국가 결제망과 연계한 QR 결제 서비스를 출시하고, 해외 결제 서비스 제공 국가 및 지역을 확대했다. 오는 12월 21일까지 중국 현지에서 결제 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BNK금융그룹은 전 계열사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며, 삼성SD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업무에 AI 서비스를 적용하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