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일본 스마트폰 전용 증권사 치어증권을 인수한다. 30일 토스에 따르면, 토스는 관계 당국 인허가 및 선행조건 충족 등 절차를 밟고 있다. 인수액은 40억엔(약 340억원) 전후로 예상된다. 치어증권은 2021년 11월 증권업 라이센스를 취득한 이후 스마트폰을 통한 소액 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토스는 치어증권 인수를 통해 일본의 젊은 투자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토스는 치어증권과 함께하기로 한 것은 이 회사가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역시 일본 증권사 산코증권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