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국민의힘 책임당원 3000명이 이진숙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했다는 소식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제소에 참여한 당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민주당 차원에서 이 의원의 제명이나 최소한 활동 정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진숙 의원은 지난 8월 중순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이유로 토론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