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시민들이 생활 공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예약 플랫폼 '시소'를 통해 온라인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네 관리소 8곳에서 247개의 생활 공구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시소에서 공구 보유 현황을 확인하고 원하는 물품을 검색·예약할 수 있다. 그간 전화나 방문을 통해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나, 온라인 예약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절차가 간편해졌다. 시흥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전동드릴, 망치, 사다리, 멍키스패너 등을 대여할 수 있다. 뉴시스는 시흥시가 공공자원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News1은 시흥시가 생활공구 외에도 강의실, 회의실, 풋살장 등 공간과 가정용품, 사무용품, IT 관련 용품도 빌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