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류이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진의 생일을 맞아 부부가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깜짝 카메라를 펼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류이서는 촬영 준비 과정에서 예민한 모습을 보였고, 뒤이어 등장한 전진 역시 미역국 준비 문제로 류이서와 말다툼을 벌이는 상황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케이크를 망가뜨리는 등 갈등이 극에 달한 것처럼 상황을 몰아갔으나, 이는 신입 직원을 환영하기 위해 사전에 기획된 장난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다정한 모습으로 돌아와 함께 생일상을 완성했다. 식사 자리에서 전진과 류이서는 과거 생일을 보냈던 방식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류이서는 결혼 후 전진의 생일을 주로 단둘이 보냈다고 밝혔으며, 전진은 학창 시절 연습생 생활로 인해 특별한 생일 파티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다고 회상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최근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