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강석우는 유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의 뜻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진짜 국민 배우가 돌아가셨다”라며 “1세대 배우들이 다 떠나시는구나 하는 서운한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웅시대’ 드라마에서 함께 아들 역을 맡았던 최불암 배우를 기억하며 그의 업적을 기렸다. 한편, 고(故) 최불암은 건강 악화로 29일 오후 별세했으며, 장례는 5일장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고인은 60여 년간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