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구서대병원 의사 5인방이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마취의학과 교수 조원진(이진희), 응급의학과 교수 김성진(허준석)은 괴물급 술기 실력을 지녔지만 사회성은 제로인 계수정(김지원), 모든 게 어설픈 인턴 박태경(김우석)과 구서대병원 사이의 완충재 역할을 하며 색다른 동료 호흡을 자랑한다. 일반외과 교수 도윤식(김영민), 배흥곤(이성욱), 일반외과 레지던트 마성규(권승우)는 계수정과 팽팽한 대립구도를 형성하던 세 사람이 신의 경지에 오른 그녀의 넘사벽 실력과 사이다 행보에 점차 ‘계’며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24일 방송된 6회에서는 시청률 19.5%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오늘(30일) 방송될 7회에서는 20% 시청률을 넘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