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30일 이사회를 통해 약 2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57만 5,539주를 취득하고, 취득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올해 5월과 6월에 이어 세 번째 자사주 취득으로, 연간 취득 규모는 약 60억 원에 달한다. 취득 기간은 3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이며,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코스닥시장에서 장내 직접 취득한다. 엠게임은 자사주 취득과 함께 현금배당도 병행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주당 222원, 7월에는 주당 110원의 결산 및 분기 배당을 확정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회사의 성장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