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 팻 머피 감독이 구단 역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자축하는 과정에서 뉴욕 양키스를 강하게 비판해 논란이 되고 있다. 머피 감독은 월드시리즈 우승 후 제이크 바우어스와 대화하며 “과거 양키스에서 뛰었을 때 너희는 모두 자기 자신만을 위해 뛰고 있었지 않나?”라고 말하며 비판했다. 이에 뉴욕 양키스 전담 해설위원 마이클 케이는 머피 감독의 발언에 대해 “야구 선수가 자신을 위해 플레이하는 게 뭐가 나쁜가”라며 반박했다. 바우어스는 2023년 양키스에서 타율 0.202, 12홈런을 기록했으며, 이후 밀워키로 트레이드되어 올해 타율 0.266, 26홈런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승리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