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둘째 날 8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단독 4위에 올라섰다. 30일(한국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중이다.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13언더파 131타로 김아림을 3타 차로 추격 중이다.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스페인),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는 공동 2위(11언더파 133타)를 달리고 있다.
양희영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5위를 기록 중이다. 최혜진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11위, 황유민은 최혜진과 함께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유해란은 손가락 부상으로 대회 도중 기권했다.
김아림은 올 시즌에 나선 21개 대회에서 아직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으며, 지난 7월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달성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