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이 홍대 클럽 방문 및 공연 관련 목격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온라인상에는 양홍원이 홍대 일대를 걷는 영상과 클럽에서 랩을 하는 영상이 확산되었다.

양홍원은 카키색 재킷에 블랙진을 입고 일행과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과 일부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또한, 홍대의 한 클럽에서 마이크를 들고 랩을 하는 영상도 공개되었다. 클럽 측이 공개한 게스트 라인업에는 양홍원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아 공식 공연 일정이 아닌 개인적인 방문이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불륜 의혹으로 논란이 된 양홍원은 결혼식 닷새 만에 지인 A씨의 폭로로 한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양홍원 소속사는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했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고 부인하며 A씨를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유튜브 채널 ‘그레이뉴스’ 인터뷰에서 양홍원과 원현주가 서로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언팔로우하는 등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