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는 인간과 AI가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 감정 교류가 가능한지를 실험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AI 파트너들과 1대2 소개팅을 진행했다. 장도연은 AI 파트너 이호와의 대화 중 상대가 자신에게 진중한 태도를 보이자 설렘을 느꼈다고 밝히며, "잠시 인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장도연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영화 'HER'를 언급하며, 12년이 지난 현재 기술 환경에서 자신이 AI와의 관계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도연은 앞으로 6주간의 방송을 통해 출연진과 AI 사이에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진한 감정이 생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장도연, SBS 예능 '기이안 연애' 출연…AI 파트너와 감정 교류 실험
방송인 장도연이 대한민국 최초의 AI 관찰 연애 프로그램인 SBS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에 인간 대표로 출연해 AI 파트너와 교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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