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이현중이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런닝맨에서는 패배를 경험했다. 11월 1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이현중은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유도선수 김민종과 팀을 이루어 ‘메달까지 난리자베스’ 레이스에 참여했다. 첫 번째 미션인 ‘퀴즈 농구’에서 골을 넣고 퀴즈 정답까지 맞춰야 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이현중은 학창 시절 전교 8등까지 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멤버들의 기대감을 모았으나, 퀴즈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이현중에게 “오랜만에 정말 즐겁게 농구한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현중은 “오랜만에 졌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민종은 20kg에 달하는 모래주머니 상자 두 개를 손끝으로 집어 옮기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고, 김종국마저 김민종 앞에서는 기를 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