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의사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이 국제 수학 대회에서 5개 부문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허양임은 1일 개인 SNS 계정에 승재 군이 '2026 월드 팀 매스 컵'에 참가해 Math Pioneers, Crossnumber, Shuttle, Relay, Group 등 5개 부문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허양임에 따르면 승재 군은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서로 머리를 맞대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며, 낯선 환경에서 좋은 친구들과 부딪히고 배우며 한 뼘 더 자란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승재 군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MBC TV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며 '상위 0.5% 영재'로 주목받았다. 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승재 군을 두었으나, 2024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양측은 면접교섭권 등을 둘러싸고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