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가 맞선 상대 박혜연과 첫 데이트에 나섰다. 11월 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박혜연의 첫 데이트가 그려졌다. 김승수는 차에 태운 박혜연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직접 차 문까지 열어주며 깔끔한 옷차림으로 스튜디오의 어머니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김승수는 지난 맞선 이후 박혜연 부모님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당시 어머니가 ‘남편에게 얼마나 양보해 줄 수 있냐’고 질문한 것에 대해 김승수는 “그 얘기를 하는 순간 ‘완전 망했구나’ 싶었다”고 고백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김승수 어머니는 추석에 딸에게도 잘못했다고 사과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승수는 박혜연에게 남편을 존중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따로 얘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