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나무에이엑스는 자체 플랫폼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솔로몬텍은 고객 영업과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한다. 양사는 솔로몬텍의 고객 기반을 활용해 VM웨어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향후 공공기관과 중소·중견기업으로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나무에이엑스의 서버 가상화 플랫폼 '나무버트(namuVIRT)'를 비롯해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플랫폼 'NCC-XEN',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스페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 등이 활용된다. 또한 나무에이엑스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술과 솔로몬텍의 시스템통합(SI) 역량을 결합해 기업별 맞춤형 클라우드 구축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솔로몬텍의 AI 에이전트 포털 '인텔리포털'에 나무에이엑스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운영 기술과 AI옵스(AIOps)를 연계해 대학 특화 AI 서비스 개발 등 대학 시장 공략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나무에이엑스-솔로몬텍, 기업용 플랫폼 사업 확대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나무에이엑스가 ICT 서비스 기업 솔로몬텍과 기업용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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