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마이클 만(83)이 사격장에서 실수로 자신의 허벅지에 총을 쏴 경상을 입었다.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 서부 미주리의 한 사격장에서 발생한 사고에서, 마이클 만 감독은 총집에 들어 있던 총기가 발사되어 허벅지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관계자는 마이클 만 감독이 치료를 받고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사고를 우발 사고로 확인했다. 마이클 만 감독은 사격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영화는 강렬하고 사실적인 총격신으로 유명하다. 그는 30여 년 만의 후속작 '히트 2'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