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지원은 2026년 상반기 SBS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임지연 분)의 소속사 도란엔터테인먼트 대표 홍부선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았다. 이어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는 백경자 회장(예수정 분)의 며느리이자 '天' 갤러리 관장 옥계희로 분했다. 백지원은 11월 2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에서 남재엽(배현성 분)의 엄마 백선희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백선희는 아들의 성적과 성공에 대한 교육열이 높은 엄마다. 작품은 인생이 걸린 단 하루, 결핍과 욕망이 충돌하며 걷잡을 수 없는 범죄로 치닫는 통제 불능 범죄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