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의 공공수요 확대와 국가 대응 체계 구축 등 범부처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추진할 '국가 드론·대드론 전략 추진단'이 2일 출범했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이 추진단장을 맡으며, 국조실, 국방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부처 공무원과 국방기술품질원 등 공공기관·연구기관 전문가 총 20여 명이 참여한다. 추진단은 드론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드론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민간 전문가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조정할 계획이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추진단을 통해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민·관·군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