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교육생들을 맞이했다. 2004년부터 운영 중인 'BMW 어프렌티스'는 국내 37개 대학 자동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졸업 후 BMW 공식 딜러사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 도입된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독일식 이원화 직업교육으로, 훈련생은 딜러사에서 근무하며 급여를 받고 전문 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 교육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2436명(어프렌티스 1898명, 아우스빌둥 538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정상천 BMW 그룹 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은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