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유승호가 카메라 앞에서 배우로서 인물의 삶을 표현해 온 것과 달리, 카메라 뒤에서 자신의 시선으로 일상과 내면의 이야기를 기록한 사진들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소리, 공간을 활용한 연출이 포함되며, 김정원 작가가 촬영한 유승호의 사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유기묘를 위한 단체에 기부된다. 평소 유기묘 보호에 관심을 가져온 유승호는 과거 군 제대 당시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용산구 Layer 7에서 열리며, 엘리필름과 소속사 333이 기획 및 주관을 맡았다. 관람 티켓은 9월 8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