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 55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의 체온은 37.1도로 측정됐으며,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부산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낮 기온은 33.5도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부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7명이며, 이 중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공사 현장서 30대 작업자 온열질환 의심 증상으로 이송
부산의 한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온열질환 의심 증상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