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인공지능(Industrial AI) 플랫폼 전문기업 테이아가 베트남 IT 서비스 기업 GEM Corporation과 합작법인 'NEXUS AIM'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NEXUS AIM은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공장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며, GEM 부대표인 응우옌 타인 꽁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테이아는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기술 지원·이전을 담당하며, GEM은 베트남 현지 사업 네트워크와 데이터·AI 역량을 활용해 영업부터 솔루션 구축, 운영까지 맡을 예정이다. 양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제조업 협력 범위를 생산·투자 중심에서 기술 공유와 제조 혁신 분야로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NEXUS AIM은 테이아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NOVA'와 AI Factory 플랫폼 'LUMEN'을 활용하고, GEM의 데이터·AI 기술을 접목해 베트남 제조 현장에 맞춘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자동차·부품 산업에서 시작하여 전자·반도체 등 베트남 주요 제조업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테이아 이춘재 대표는 NOVA의 가치를 AI 기반의 제조 현장 혁신으로 확장하고, GEM 응오 카인 호앙 대표는 현장의 실질적인 과제 해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테이아(대표 이춘재)는 베트남 기업 GEM 코퍼레이션과 함께 베트남 제조기업을 위한 데이터·AI 기반 공장운영 합작법인 ‘NEXUS AIM’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두 회사 대표단 [사진제공=테이아]](https://wimg.mk.co.kr/news/cms/202611/03/news-p.v1.20261103.240f583e65d047859ed2bdb570a851dd_P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