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조AX·피지컬 AI 산업 기반, 국가 AI 정책과 연계 모색
경북도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2일 포항의 제조AX·산업로봇 실증현장과 AI 데이터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제조AX와 피지컬 AI 산업 기반의 국가 정책 연계 방안을 점검하고, 국산 NPU AX전환 실증사업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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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2일 포항의 제조AX·산업로봇 실증현장과 AI 데이터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제조AX와 피지컬 AI 산업 기반의 국가 정책 연계 방안을 점검하고, 국산 NPU AX전환 실증사업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디앨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액화수소 저장·운송 장비 제조공장을 준공했다. 이번 공장은 수소 생산과 활용을 연결하는 저장·운송 분야의 장비 제조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전북도는 수소산업 생태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KDIA와 KOSA는 소부장 제조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 AX 교류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AI 적용 사례와 솔루션 활용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AI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및 효율성 증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HD현대로보틱스가 피지컬 AI 기반의 ‘지능형 양팔로봇’을 공개했다. 양팔은 각각 가반하중 7kg, 작업 반경 630mm의 사양을 갖췄으며, 다섯 손가락 구조를 적용해 정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4903억원, 영업이익 6401억원을 기록하며 성장했지만, 영업이익률은 하락했다.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는 20%로 상향 조정했다.
HD현대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지능형 양팔로봇은 제조 현장의 정형화된 작업을 반복하는 기존 산업용 로봇의 한계를 보완하고, 피지컬 AI 로봇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에어백 원단 생산공장을 착공하고, 2028년 오토리브에 원단을 공급할 예정이다. 2030년부터는 연간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수십 년간 축적한 제조 노하우를 데이터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21일 제주에서 재정경제부와 함께 '피지컬 AI 시대, 중소기업의 혁신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협동조합 중심의 공동혁신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창원시는 산업통상부의 AI 팩토리 공모에 선정되어 창원국가산단 내 가전 제조현장에 AI와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기업의 제조데이터를 연계하여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물류를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개발하며, 불량률 감소와 생산량 증대를 목표로 한다.
디든로보틱스가 정병찬 전 한화로보틱스 대표를 영입해 로봇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든로보틱스는 2027년 스파이더 양산을 시작하고, 2028년 휴머노이드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구미시는 '2026년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 KEC, LG 이노텍, 윈텍스가 참여하는 반도체, 광학 모듈, 섬유 분야 3개 과제를 선정하고 34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3년 연속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지역 주력산업 전반의 AI 제조혁신을 이끌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과 LG CNS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와 스마트 제조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력기기 패키지 공급 및 AI 기술을 활용한 전력 운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중견기업과 함께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생산공정 최적화, 품질관리, 자율 물류 등 7개 과제를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약 178억원이다.
마키나락스가 자동차 부품 열간단조 공정을 AI로 자율화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118억원 규모로, AI OS ‘런웨이’와 도면 의사결정 AI 에이전트 ‘드로우엑스’를 활용해 금형 설계 자동화를 목표로 한다.
이스라엘 첨단기술 기업 6곳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제조 기업들과 자동차,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양국 간 협력이 기술 상용화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 측면에서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브라더코리아는 의류용 프린터 'GTX300'을 출시했다. ETnews는 GTX300이 고속 출력과 정교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MK는 소량 생산 시장의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보도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임직원의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는 'AI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AI 기반 제조 혁신을 추진한다. AI를 활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AI가 업무 개선을 계획·실행하는 'AI 네이티브' 업무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아이이는 글로벌 2차전지 장비 전문기업과 96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공정용 비전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주는 ESS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일환이다.
소진공은 피지컬 AI가 소공인의 숙련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도구라고 밝혔다. 또한 소공인의 숙련 기술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준을 도입해 소공인과 기술개발 주체가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상생 모델 구축을 계획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중소 제조현장의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AI 강사육성 과정'과 '제조AI 실무 과정'을 신설하고 1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정은 AI·DX 분야 강사 및 제조 현업 전문가,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제조AI 적용 방안 발굴 및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