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시 4분쯤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연구동 4층 사무실에서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대원 32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26분 만에 불을 껐으며,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무실 내부와 사무용품 등이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사무실 책상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는 소방서 추산 피해액이 1700만원이라고 보도했고, 뉴스1은 1700여만원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