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6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평년보다 1~2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울산 지역에는 현재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 당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이날부터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23일 울산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울산 구름 많고 소나기…낮 최고 33도 폭염 지속
22일 울산 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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