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했다. 화재는 발생 40분 만인 오전 2시 4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건물 내부에 있던 40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4층에 있던 1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음식점, 유흥주점, 스터디카페 등이 입점해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안양 상가 건물 음식점서 화재…40명 대피·1명 구조
22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2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명이 대피하고 1명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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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22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475_web.jpg?rnd=2026082209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