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29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그룹인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더스틴 존슨(미국), 로리 캔터(잉글랜드)와는 1타 차다. 이태훈은 지난 3월 싱가포르 대회 준우승 이후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송영한은 이날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5언더파 135타로 공동 28위, 김민규는 4언더파 136타로 공동 32위, 문도엽은 2언더파 138타로 공동 39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당초 예정됐던 미시간 대회가 취소되면서 LIV 골프의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지며 총상금은 1010만 달러 규모다.
캐나다 교포 이태훈, LIV 골프 최종전 2라운드 단독 선두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열린 LIV 골프 시즌 최종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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