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코미디계에 큰 영향을 남긴 고 전유성을 추모하기 위해 후배 코미디언들이 마련한 자리다. 무대에는 이홍렬을 비롯해 신봉선, 김신영, 졸탄의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출연했다. 이홍렬은 무대에 올라 1975년부터 이어진 고인과의 50년 인연을 회상하며 생전 고인의 엉뚱하고 특별했던 일화들을 공유했다. 제14회 부코페는 지난 21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10개국 52개 팀이 참여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