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U-18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21일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107-79로 꺾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직행했던 대표팀은 이번 승리로 4년 만에 아시아컵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U-19 월드컵 본선 진출권도 함께 획득했다. 대만전에서는 엄지후가 3점 슛 5개를 포함해 31점을 기록했고, 윤지훈과 윤지원 형제가 43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신종석 감독은 경기 후 리바운드와 수비 로테이션 등 보완할 점을 언급하며 메달 획득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대표팀은 22일 오후 11시 호주와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U-18 남자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4강 진출 및 월드컵 본선행 확정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4강에 진출하며 내년 U-19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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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18세 이하(U-18) 농구대표팀의 신종석 감독.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566_web.jpg?rnd=20260822155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