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일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인 유민승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남편 유민승은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주장 출신으로 2023년 은퇴했다. 두 사람은 앞서 SNS를 통해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결혼식에는 배우 이주승, 이은샘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주승은 자신의 SNS에 결혼식 현장 영상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1995년생인 한아일은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으로 데뷔해 드라마 '날 녹여주오', '해피니스', '청담국제고등학교'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0월부터 기존 활동명인 한다솔에서 한아일로 예명을 변경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