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는 지난 21일 리센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켓몬 카드 60만 원어치를 개봉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도중 카드샵 사장이 미국에서 유행하는 방식이라며 미개봉 팩을 반으로 자를 것을 권유했고, 원이는 망설임 끝에 이를 실행했다. 이후 해당 장면이 온라인상에 확산되자 일부 일본 누리꾼들은 포켓몬 카드를 훼손했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반일 행동'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전체 맥락이 알려지면서 사장의 권유로 진행된 점이 확인되자, 원이를 옹호하거나 사장의 행동을 비판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권유 여부와 관계없이 카드를 훼손한 행위 자체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