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재벌X형사2' 6회에서는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호텔 대표 염재섭이 하노이로 출국하자, 진이수와 주혜라를 포함한 강하서 강력 1팀이 그를 추적하기 위해 전용기를 이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혜라는 전용기 내부를 둘러보며 진이수의 재력을 활용한 이른바 '돈발 수사' 방식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강력 1팀은 호텔 룸메이드들을 정보원으로 활용해 수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해외 출국을 통해 수사 범위를 국경 밖으로 넓혔다. 극 중 주혜라는 진이수에게 "돈 많아서 좋겠다"고 농담을 건네고 진이수가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치는 등 팀원 간의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