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3일 오전 1시 44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79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27도, 동경 127.41도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22일 오후 7시 9분쯤에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