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10시 43분께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울산소방본부는 장비 24대와 인력 50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11시 43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후 23일 오전 0시 10분께 불은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청은 화재 발생 직후인 오후 11시 18분께 인근 주민들에게 차량 우회와 건물 내 시민 대피를 당부하는 재난 안전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됨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