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오후 11시를 기해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 칠곡군의 폭염주의보는 폭염경보로 상향될 예정이다. 낮 최고기온은 칠곡 35도, 대구 34도 등으로 예상된다. 부산 지역 역시 폭염특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부산은 지난 18일부터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해안가에 강한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3일 대구·경북 및 부산 지역 폭염특보 지속
절기상 처서인 23일 대구와 경북, 부산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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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폭염이 지속 중인 4일 부산 부산진구청 앞 도로에서 구청이 임대한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2026.08.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4/NISI20260804_0021387864_web.jpg?rnd=2026080414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