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 사이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오후부터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북동부, 충남, 전북 서부 지역에 5~40㎜, 제주 중산간·산지에 5~30㎜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내륙,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처서에도 전국 낮 최고 35도 무더위…오후 곳곳 소나기
절기상 처서인 23일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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