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 생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기탁과 함께 현장 긴급 구호 활동도 시작했다. 피해 지역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이재민들의 세탁물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수해 피해 차량에 대한 특별 지원책도 마련했다.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이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고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 오토큐에 차량을 입고할 경우 수리비를 최대 50% 할인한다. 할인 한도는 현대차 승용 최대 300만원, 상용 최대 500만원이며 기아는 승용과 상용 모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