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지난 3월 출시한 '금미옥 킹쫄라떡볶이'와 7월 29일 선보인 '풀토핑 치즈라볶이'가 냉장분식류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금미옥 킹쫄라떡볶이는 출시 직후인 4~5월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6~7월에도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출시된 풀토핑 치즈라볶이는 8월 들어 냉장분식류 매출 1위에 올랐다. 해당 제품들은 4900원 가격에 1.5인분 분량을 담고 라면, 쫄면, 어묵, 치즈 등 다양한 토핑을 추가해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CU는 기존 3000원대 소용량 컵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한 끼 식사나 야식으로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제품으로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CU는 지난 19일 '풀토핑 마라분모자볶이'를 출시했으며, 오는 26일에는 '금미옥 킹떡순떡볶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