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74-111로 완패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접전을 벌였으나 호주의 높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리바운드 수에서 18대 66으로 크게 밀리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한국은 윤지원이 18득점, 박태준이 16득점, 윤지훈이 12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앞서 한국은 21일 8강전에서 대만을 꺾고 내년 체코에서 열리는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바 있다. 한국은 23일 뉴질랜드와 3·4위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