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빈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진행자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3월 MC로 발탁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마지막 방송에서 김규빈은 자필 손편지를 낭독하며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 무대가 자신의 청춘에 강렬한 장면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프로그램과 시청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 현장에는 앤더블 멤버들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김규빈의 마지막 방송을 응원했다. 김규빈은 그간 안정적인 진행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규빈이 속한 그룹 앤더블은 23일 중화권 시상식 '2026 TIMA'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