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는 28일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의원들은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에서 열리는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을 마친 뒤 청와대로 향할 계획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에도 당 워크숍 직후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당정 결속을 다진 바 있다. 이에 앞서 25일에는 새로 구성된 민주당 신임 지도부와 만찬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에도 당 대표 선거 후보였던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초청해 만찬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