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9시 49분에서 50분 사이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해수욕장 입구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소형 트럭이 뒤집혔다. 이 사고로 트럭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A 씨가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짐칸에 함께 탑승했던 7명과 운전자를 포함한 8명도 부상을 입었으며, 이들 중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탑승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양양 해수욕장 인근서 트럭 전도…9명 사상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북분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소형 트럭이 전도돼 탑승자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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