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수탁기업의 71.0%는 법정 지급기한 단축이 자금 유동성 개선과 거래처 대금의 원활한 지급 등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적정 지급기한으로는 30일(60.6%)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15일(18.0%)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위탁기업의 경우 지급기한 단축 시 부담 정도에 대해 '보통'이라는 응답이 41.6%로 가장 많았고, '어렵다'는 응답은 25.7%였다. 대금 지급이 어렵다고 답한 위탁기업들은 운전자금 확보 및 단기 유동성 악화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목했다. 제도 시행 시점에 대해서는 전체의 46.8%가 유예기간 없이 단축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지급기한 단축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운전자금 저리 융자 및 보증 확대(58.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전무이사는 납품대금 지급기일 단축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업종별 거래 구조를 고려한 보완책 병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10곳 중 6곳 "납품대금 법정 지급기한 30일로 단축해야"
중소기업중앙회가 수·위탁거래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60.6%가 현행 60일인 법정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30일로 단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답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